인생은 화살같이 날아갑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시102:27)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그 성실하심은 언제나
한결같으십니다.
변함없는 그 사랑과 인도하심이
있기에 우리는 새해에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올 한해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주님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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