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회개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하나도
기억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깨끗이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용서
베푸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완전한
용서는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더 이상 과거에 매이지 말고
앞을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죄를 버리고 죄에서 완전히
떠나 지속적으로 바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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