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주일예배에
참석합니다.
똑같은 말씀을 듣는데도
한 사람에게는 그 말씀이
구원의 계기와 결단의
시간이 되고, 한 사람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제일 불쌍한 사람이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듣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말씀이 들려졌습니다.
복음을 못 들어서가
아닙니다.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유가 무엇이건
듣는 현장에서 마음 문을
열지 못할 때 하나님과
무관한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귀를 열어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마음을 열어야
말씀이 들립니다.
하나님께 집중해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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