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한 영혼이 온전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많은 수고가 요구됩니다.
신앙의 여정은
건축과도 같습니다.
믿음이란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실제입니다.
교회를 다녔더니 자동적으로
믿음이 자랐다는 것은 없고,
수고와 땀이 있는 건축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사장의 벽돌을 하나하나
올리듯,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기 위해 매일 매일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내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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