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앙은 목마름에서
시작됩니다.
갈급한 마음과 가난한
심령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목마른
것도 모른 채 영적인 갈증의
문제를 다른 것으로 채우며
살고 있습니다.
참 신앙은 내가 얼마나 목마른지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먼저 오염된
물로 가득한 물동이를
비워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의 수가성 여인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발견한 뒤 평생 잡고 있었던
물동이를 내던졌습니다.
그 때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인생에서 주님으로 가득
채워지는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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