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신앙의 최고봉입니다.
겸손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의 삶을
구별할 때 겸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얻지 않고 자신을 낮추신 것
같이 겸손하고 낮은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주님처럼 자신을 부인하며,
자신의 능력과 생각과 주장을
절대화하지 않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일체의
타협을 거부하고,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을
구하지 않고 늘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구별하며 꾸준히 기도에
진력하는 것입니다.
겸손은 그래서 십자가
안에서만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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