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 13:20)

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부족하고 연약하기에 넘어지지만,
그때 붙들어주는 지혜로운
친구가 있다면 복된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주님 안에서 지어져 가고 완성을
향해 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공사 중이고
다듬어지지 않은 돌들입니다.

신앙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되고,
도전과 자극을 주는 좋은 신앙의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지혜로운 친구와 동행하여
그 지혜를 배우면 복을 받고
그 복을 나누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