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기 전에는
지옥 같던 어두움이,
예수를 구주로 모셔 들일 때는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평안이 임합니다.
이 평안은 위로부터 하나님께
오는 진정한 평안입니다.
이 평안을 소유한 사람이 비로소
다른 사람들에게 평안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깊은
평화를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마음이 청결하고 온유한 사람이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맛본
자가 비로소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