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은 너무도 어려운
시대입니다.
자녀들이 자라가기에는
굉장히 험악한 시대입니다.
갈수록 문화적으로 악하고
유해한 환경이 많고 탈종교화
시대로 반기독교적 문화가
가득 차 있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 한가운데서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할 수 있도록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죽는 것임을,
기도는 자신이 원함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임을,
그리고 말씀은 인생 사용
설명서임을 삶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부모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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