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시간은 어제
죽었던 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입니다.
지금 살아있는 그 자체가
의미 있습니다.
삶은 그냥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것이 아닌
순간순간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우리의
인생은 덧없이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오늘이라는 삶은 의미 있는
시간이고 특별한 날이 됩니다.
주님이 우리의 삶 속에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삶이 고통스러워도 주님이
함께하시면 특별해집니다.
그 고통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어 그분과
함께 하는 삶의 이야기가
쓰여지기 때문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