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옆에 못 박혔던
강도는 주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형벌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이렇게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의로우심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자기를 기억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은 것입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아무리 악독한 죄가 헤아릴 수
없어도 누구든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 앞에 나아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음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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