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겸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수직적 겸손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수평적
겸손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 겸손을
온전히 이루어야 다른
사람들과의 수평적 겸손이
이루어집니다.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가
겸손한 자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이
‘무례하고 교만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겸손은 하나님 사랑,
더 나아가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으로
표현돼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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