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정 어떤 사람인가?"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말하는가?"
사람들은 대부분 보여지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정의합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진정한
우리의 모습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우리의
모습은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잠자는
힘을 모두 깨우십니다.
하나님은 사명만 주시는 게
아니라 그 사명을 감당할
능력도 함께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 안에서
능력을 깨닫고 밖으로
발휘하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정의하시는 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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