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회개는 대부분 경우
한 번의 자복으로만
끝나 버립니다.
자신의 회개는 일회성의
고백으로 완료된 것으로
착각합니다.
자신의 죄를 지적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하고,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며,
바른 삶을 약속하는 것은
잘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삶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회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결국, 신앙의 진보가 없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합니다.
자복은 회개의 출발일 뿐입니다.
이어서 회개의 합당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회개는 지속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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