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은 특별한 소수에게만
주어진 명령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에는
안타깝게도 기독교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반감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 구원은
여전히 그 어떤 사명보다
우리 모두가 더욱 주목해야
할 사명입니다.
물러설 수 없는 지상
사명입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소망입니다.
영혼 구원이 아니고서
세상에서 방황하며 고통받던
영혼이 생명을 얻고 살아나는
이토록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울더라도 계속
씨를 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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