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가 지은 죄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로
돌립니다.
죄는 부인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합리화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죄는 하나님 앞에서
짓는 것입니다.
죄를 인정하지 않고 숨기는
동안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힙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죄가 끼치는 영향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숨기지도 부정하지도
말고, 죄인됨을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십자가를 통한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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