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모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하나 됨을
위하여 피를 흘리셨습니다.
성령은 오늘도 우리를 하나
되게 하기 위해서 도우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한 분 아버지로
모신 가족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하나 됨은 교회의
본질이며 정체성입니다,
하나 됨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갈수록 더 혼돈과
갈등 속으로 빠져 들것입니다.
우리의 하나 됨을 통하여
세상을 품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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