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삶이란 전제의
제사를 드리는 삶입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로 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부어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젊은 시절에 청춘의 눈물과
땀을 다 부어드렸고,
그 생애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전제와 같이 다 부어드리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만나면 기꺼이 주를 위하여
헌신하게 됩니다.
주님을 만나면 내가 버린 것이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부르신 분이 강조됩니다.
신앙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한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대한 보답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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