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문화는 우리를 삼켜 버리고
사고방식을 바꿔 버립니다.
하나님과 세상 문화 둘 다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의 풍습, 신앙 및 문화를
채택한다면 결코 하나님의
방법을 채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육신 안에 머물게 되고
하나님의 영 안에서
걸을 수 없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7절은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
원한다면, 육체의 소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세속적 문화를
추구하려는 자신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두 명의 주인을
둘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또는 세속적
문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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