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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오히려 미궁에 빠지게 됩니다.

삶 속에서 문제를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실패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복입니다.

세상의 것은 모두
시들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그 영원한 말씀을 붙듦으로
절망을 뛰어넘고 그것을
기회로 발판을 삼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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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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