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베드로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 후 하나님이 그를 귀하게
사용하셔서 예루살렘 교회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시인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 중요합니다.
우리가 평소에는
죄인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 빛 가운데
들어가서 말씀이 우리 마음에
들어올 때 죄가 보이게 됩니다.
마치 깜깜한 공간에 빛이
들어오면 평소에 깨끗하게 보이는
공간도 먼지가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고백하는 것이 은혜의 시작이며
열매 맺는 첫걸음이 됩니다.
스스로에게 정직해야 고백할 수 있고
고백해야 변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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