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5)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주로 믿고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과거 모습은
불순종으로 인해 진노의
자녀들이었지만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분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가족관계 안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받을 자들입니다.
새로운 신분을 부여 받았기에
그 신분에 걸맞는 수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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