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서 가장 큰 위기는
하나님께 실망할 때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간절히 기도했는데
아무 응답이 없고, 상황이 오히려
더 나빠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기도와는 전혀 반대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면서
믿음에 회의가 생기고
하나님께 실망하게 됩니다.
만약 누군가 하나님께 전혀
실망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아마 무신론자일 것입니다.
무신론자는 하나님께 기대할 것도,
받을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실망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언제나 원하는
대로 응답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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