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중요한 결정과 사건
앞에서 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성경은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역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고,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그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방법과 길, 목적을 듣는
통로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성경을 통해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과 대화해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귀한 책입니다.
‘그들의’ 성경이 아닌
‘나의’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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