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침묵해야 할 때가 있지만,
말해야 할 때 침묵하면
무능과 비겁이 됩니다.
예수님도 적극적으로 행동한
종을 칭찬하셨듯이, 우리는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거짓과 음모가 진실을
왜곡할 때, 우리는
사실을 말해야 합니다.
억압과 강요 속에서도 소원을
외치고, 전도를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무지하고 침묵하는
자들을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안에 살고 그 진리를
당당히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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