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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하고
외진 달동네인 나사렛에서
자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들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셨고,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셨습니다.

예수님은 친구인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를 위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요11:35).

그분의 눈물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깊은 공감의
표시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아픔을
완전히 이해하시고,
그 눈물로 우리를 위로하시며,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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