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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느니라”(요한일서 4:18)고
증언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을 때 두려움을 이길 수
있음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이 사랑을 나눌 때,
세상이 반대하거나 조롱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함으로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됩니다.

따라서 진정한 용기는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멈추지 않고 전하는
신실함 안에서 완성됩니다.

오늘,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용기가 많은 영혼에게
소망과 구원의 빛이 될 것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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