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은 우리로 하여금 순간적인
감정이나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원칙에 따라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훈육을 받는 삶은 때로 불편하고
고통스럽지만, 그 안에는 우리를
성숙과 거룩함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은 욕망을 따르라고 말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좇기 위해 자기를
훈련하고 절제합니다.
훈육은 억압이 아니라 자유로
나아가는 과정이며, 우리를
참된 생명으로 이끄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제자는
훈육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그분의 뜻
안에서 온전히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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