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 위에 있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길 위에 멈춰 서 있거나
앉아 있기만 한다면, 결국
지나가는 세상에 치이고 믿음의
여정에서 뒤처질 수 있습니다.
믿음은 한순간의 결단이 아니라,
매일 걸어가야 하는
삶의 여정입니다.
이 여정은 끊임없는 순종과
꾸준한 전진을 요구합니다.
아무리 올바른 방향을 알고
있어도, 한 걸음도 내딛지 않는다면
결코 목적지에 이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단지 길을 보여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 길을 함께 걸으며
친히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멈추지 말고,
믿음과 순종의 걸음을
계속 내디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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