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장엄함이나 형형색색의
빛깔로 화려하게 물든 들판 위에서
우리는 말문이 막히고 숨조차 멈출
듯한 경이로움을 경험합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창조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시편 19편은 하나님이 만드신
하늘이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고,
만물이 그분의 손길을
증거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세심한 계획을 깨닫게 됩니다.
잠시 침묵하며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영혼은 새로워지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집니다.
이 경험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물을 만드셨다는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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