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우리가 모든 길을 완벽하게
알지 못해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 내딛는 용기입니다.
때로는 앞에 놓인 계단 전체가
보이지 않아 불확실함과
두려움이 찾아오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약속의 땅을 향해
떠날 때 목적지를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같은
믿음이 요구됩니다.
하나님께서 한 걸음씩 우리와
함께 걸으시며 길을
밝히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불확실한 순간에도
주님을 의지하며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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