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실수는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실패한 인물들이
회개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그 연약함이 오히려
회복의 계기가 되어 초대
교회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마저도
사용하셔서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우리의 연약함을 주 앞에
내려놓을 때,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가 됩니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안에서 새롭게
빚어지는 출발점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