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근육과 같아서
사용할수록 강해지고,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약해집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행동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안락한
자리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기를
원하십니다.
시련과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단련시키는 영적 운동장이며,
그 속에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웁니다.
작은 순종의 실천들이 모여
큰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단지 마음의
고백으로만 남겨두지 말고,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자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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