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둠과 혼란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은 그
어둠 속에 강한 빛을 비추시어
진리와 소망을 드러내십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와 상처, 마음 깊은 곳의
갈등까지도 성령의 빛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그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치유하십니다.
그분의 임재는 절망의 구름을
걷어내고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힘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앞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성령의 빛이 비추실 때까지
인내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 빛 안에서 우리 의 삶은
변화되고,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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