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이 깨끗한 자였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이는 복잡한 전략으로 세상을
움직이려는 천재가 아니라,
정직과 진실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정직한 자는 그의
길에 복이 있느니라”(잠10:9)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속임수나 능란한 말보다,
깨끗한 양심과 순전한 믿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러한 사람을 통해 진리의 빛은
세상에 비치고, 주님의 뜻은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리함보다
정직을 선택하고, 성공보다 순종을
좇는 삶으로 부름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