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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단순히 외적인 행동이나
겉모습의 오점이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서
시작되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내면의 더러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15장에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 15:11)라고 말씀하셨듯,
진정한 죄의 문제는
마음속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때로 작은 잘못이나
눈에 보이는 실수만을 문제
삼지만, 하나님은 우리 안의
깊은 생각과 욕망까지 보십니다.

따라서 외형적인 깨끗함에
안주하지 않고, 내면의 변화와
회개를 추구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매일 마음의 구석구석까지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우리
안에서부터 생겨나는 더러움을
정직하게 마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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