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단순한 나무 구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인간 죄의 깊은 사악함을
드러내는 생생한 증거입니다.
그 위에서 흘린 피는 우리를
향한 무한한 용서와 은혜를
보여 주지만, 동시에 인간이
저지른 죄의 무게와
그 잔혹함을 결코
숨기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는
스스로 연약함과 타락을 직면하며
진정한 회개와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안일한
신앙이 아닌 삶의 매 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죄와 맞서
싸우는 용기를 요구합니다.
또한 십자가는 사랑과 정의가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가르치며
우리에게 참된 선함과 신실함을
선택하도록 도전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고 동시에 우리 안에
숨은 어둠을 정직하게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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