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을 크게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그의 교만을 깨뜨리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도록
마음을 빚으십니다.
요셉은 감옥을 지나 총리가 되었고,
모세는 광야에서 낮아진 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워졌으며,
베드로는 자신의 실패를 통과한 뒤
교회의 반석 같은 사도로
쓰임 받았습니다.
씨앗이 땅에 묻혀 깨어져야
새 생명이 움트듯, 깨어짐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의 눈물과 연약함은 하나님의
손에서 결코 헛되지 않으며,
그분은 상한 마음을 가장 귀한
그릇으로 빚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시련의 시간을 버림받은
계절로 여기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욱 깊이 다듬으시는
은혜의 시간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가장 깊이 낮아진 사람이 하나님의
손에서 가장 높이 쓰임
받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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