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t 2 2026
믿음이란 모든 상황이 이해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의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는지
다 알지 못했지만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이 신실하심을 믿었기에
순종의 길을 걸었습니다(히11:8).
때로 우리의 눈앞에는 닫힌 문과
짙은 안개만 보이지만, 믿음은
보이지 않는 길보다 그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신실하시며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기에, 상황이 흔들려도
그분의 성품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염려되는 일을
기도로 맡기고, 결과를
통제하려는 손을 내려놓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디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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