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화려함은
결국 죄로 더럽혀질 수 있지만,
천국에서는 완전한 거룩과
순수함이 존재합니다.
성경은 “죄가 없는 자가 되리라”
(요일 3:3)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완전하신 거룩함
안에서 죄 없는 삶이 가장
큰 축복임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죄가 얼마나 나를 억누르고
삶을 왜곡시키는지
절실히 느낍니다.
그러므로 매일의 회개와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만,
우리는 천국의 순수함을
조금씩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국 천국의 진정한 매력은
화려한 장식이 아니라,
죄 없고 자유로운 삶임을
마음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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