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 19 202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우리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
죄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에서
주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의 약함 속에서 은혜가
완전해짐을 알려 주십니다.
은혜를 받은 자는 더 이상
죄에 머무르지 않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거룩한 삶을
추구할 힘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는 단순한 용서
이상의 것이며,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능력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 삶의 현장마다 은혜의
능력을 붙잡아, 절망과 죄악에
굴복하지 말고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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