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t 27 2026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도 이틀을 더
머무셨지만 그 기다림 끝에는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더 큰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습니다
(요11:6,40–44).
우리에게는 침묵처럼 느껴지는
시간이 하나님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좋은 때를 준비하시는
시간일 수 있습니다.
씨앗이 땅속에 묻힌 뒤 오랫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생명이 자라고 있듯
응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늦어질 때
포기하지 말고 오늘 해야 할 일에
신실하며 하나님의 때와 방법이
우리의 생각보다 선하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닫힌 문 앞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닙니다.
때로 그분의 “기다리라”는 말씀
속에는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더 큰 은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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