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 13 2026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
단순히 더 나은 삶으로
초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전인격적인
부르심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는 자신의 욕망과 중심을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뜻 앞에
삶의 주도권을 온전히
내어드리는 결단을 요구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육체의
소멸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
살고자 하는 옛 자아의
포기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편안함을 더하는 길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 속에서 나를 죽이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삶의 적용은 구체적입니다.
내 뜻이 강하게 올라올 때마다
그것을 붙들기보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작은 행동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결국 참된 생명은 자신을 지키는
데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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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13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