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 11 2026
겸손은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시선을
거두고 하나님과 이웃을
더 바라보는 삶입니다.
사도 바울은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권면하며(빌2:3),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을
것을 가르칩니다.
참된 겸손은 자신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을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
자기 중심의 시선이 내려놓아질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선명하게 보게 됩니다.
일상의 작은 선택 속에서도
자신을 주장하기보다 섬김을
선택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의 대화에서
내 의견이 맞다고 고집하기보다
한 번 더 듣고, 먼저 양보하고,
작은 일이라도 기꺼이 섬기며
살아갈 때 참된 겸손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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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1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