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 20 2025
하나님은 우리를 집단 속의
익명한 존재로 보지 않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선택을 주목하십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 작은
생각조차도 주님 앞에서는
의미 있고 소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의 탓이나
환경의 핑계로 책임을
미루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셔서, 우리가
올바르게 행할 때 기쁨으로
함께하시고, 잘못할 때도
회개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결국 삶은 각자의 손에 맡겨진
신성한 책임의 연속이며,
그 책임을 감당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깊이 연결된
참된 성숙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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