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 27 2025
바울은 데살로니가 5장 18절에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며,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고 삶의 모든 순간을 예배로
바치라고 가르칩니다.
감사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향기로운
제사와 같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의 평화와 기쁨이
충만히 임합니다.
감사는 삶의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되어 절망과 불안을
물리치는 능력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며,
우리의 삶 자체를 봉헌의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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