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t 30 2026
예수님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15:4)고
말씀하시며 우리의 참된 생명과
열매가 그분 안에 머무는 데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로 조급한 마음으로
하나님보다 앞서가려 하지만
믿음은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걸음에 나의 걸음을
맞추는 것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우리도
그리스도를 떠나 자신의 힘으로
멀리 갈수록 영혼은
오히려 메말라 갑니다.
그러므로 오늘 중요한 선택
앞에서 먼저 기도하고 말씀에
귀 기울이며 주님이 길을 열어
주실 때까지 그분 곁에서
신실하게 기다리십시오.
가장 안전하고 복된 길은 누구보다
멀리 가는 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손을 놓치지 않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만큼만 함께 걷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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