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 9 2026
우리는 자신의 더딘 변화에
실망하지만, 하나님은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순간들까지
사용하여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빚어 가십니다.
겨울의 나무가 아무 변화도
없는 것처럼 보여도 땅속에서는
봄을 준비하듯,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안에서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바꾸려는
힘겨운 노력에만 매달리지 말고,
매일 말씀 앞에 마음을 열어
성령께서 이끄시는 작은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디디십시오.
당신이 스스로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손에 자신을 맡기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새롭게
빚어 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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