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t 5 2026
아브라함이 깊은 어둠 속에서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것처럼, 우리도
현실보다 약속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창15:5–6).
인생의 밤이 길어지고 기도의
응답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의 약속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우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다고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며,
기다림의 시간에도 그분은
신실하게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상황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두려움 대신
기도를 선택하며, 약속을 믿는
작은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디뎌 보십시오.
가장 어두운 밤이 별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듯, 인생의 가장
깊은 어둠은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나 신실한지를 발견하는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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