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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요 17:18)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세상 속에 보냄받은
자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두신 가정과 일터,
교회와 관계들은 단순한 삶의
배경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드러내도록 맡겨 주신
선교의 자리입니다.

작은 등불이 어둠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킬 때 길을 밝히듯,
우리의 작은 친절과 정직,
섬김과 용서도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는 빛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왜 내가 이곳에
있는가?”라고 묻기보다
“주님, 이곳에서 누구를 사랑하고
무엇을 위해 저를 사용하기
원하십니까?”라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십시오.

우리가 서 있는 자리는 우연히
도착한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의 자리일 수 있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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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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