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 24 2026
그리스도께서는 단순히 우리의
고통을 멀리서 이해하신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우리의
처지가 되어 이 땅의 삶을
직접 걸어가셨습니다.
성경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
선포하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연약함 속으로 들어오신
놀라운 사랑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눈물과
외로움은 결코 하나님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께서 친히 통과하신
길 위에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분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걷고 짊어지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삶의 적용은 분명합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멀리
계신가”라는 질문 대신,
“이미 나와 함께 걸으신 주님을
신뢰하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우리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음을 확증하는
가장 깊은 위로이자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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