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 13 2026
복음은 단순한 입문 교리가 아니라,
날마다 우리의 생각과 선택을
새롭게 빚어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십자가에서 시작된 은혜는
우리의 과거를 덮을 뿐 아니라,
현재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인도합니다.
그래서 신앙은 복음을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은 이 복음의
이야기 안에 놓여 있으며,
우리는 그 은혜의 흐름 속에서
날마다 빚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복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기억하며 오늘도 그 안에
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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