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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돌아보면 후회와 실패,
그리고 죄의 흔적들이 마치 오래된
그림자처럼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절망의 자리에서도 꺼지지
않는 한 줄기 빛이 있으니,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다는 복음의 진리입니다.

사람은 세월이 흐를수록 자신의
연약함을 더 선명히 깨닫게 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깊은지도 알게 됩니다.

주님의 보혈은 지나간 죄를 덮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갈
새 힘과 다시 일어설 용기를 우리
영혼에 부어 줍니다.

세상의 위로는 계절처럼 변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은 광야의
샘물처럼 메마른 영혼을
끝까지 살려 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넘어질 때마다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여전히
십자가 앞에서 두 팔 벌려 우리를
품으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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