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 2 2026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는
교만이나 서로 우월해지려는
경쟁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한 몸의 지체이며,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는 자신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고전12:12~27).
꽃들이 서로 아름다움을 겨루지
않고 함께 한 정원을 이루듯,
교회는 각자의 다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조화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높으신
분이셨지만 종의 모습으로
섬기심으로 참된 위대함이
겸손에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앞서려 하기보다, 서로를 존귀하게
여기고 기쁨으로 섬기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겸손으로 하나 될 때, 교회는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장 아름답게
드러내는 공동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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