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 10 2026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우리의
힘을 무너뜨리는 방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붙들 수 있는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실
때에도 감당할 길을 함께
예비하신다고 말씀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이 결코 무자비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주하는
어려움이 크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버려두심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자리에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은혜가
더 깊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삶의 적용은 단순합니다—감당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조차 “하나님이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면
여기에도 은혜가 있다”고 믿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길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길이 아니라,
은혜로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사랑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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