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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얼마나 비참한 죄인인지를
깨달을 때에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 비로소
알게 됩니다.

교만한 마음에는 은혜가
스며들지 않지만, 철저히
낮아진 영혼에는 은혜가
강물처럼 흘러듭니다.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죄를 깨닫는 고백의 자리가
곧 회복의 시작입니다.

은혜는 자격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라,
완전히 무너진 자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인정하며, 오직
그분의 은혜로 다시 서게 하신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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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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