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 28 2026
스스로의 선함을 의지하는
삶은 결국 파멸에 이르게 되며,
성경은 인간의 의가 하나님
앞에서 결코 온전할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오직 완전한
거룩함만을 받아들이시며,
그 기준은 인간 안에 존재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충족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노력과 공로에
기대려는 마음은 결국 자신을
속이는 그림자와도 같습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서만 참된
의가 주어짐을 선포합니다.
우리의 일상 속 선택이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가’로 바뀔 때,
비로소 은혜 안에 머무는
삶이 시작됩니다.
결국 참된 안전은 나의 선함이
아니라, 오직 완전하신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데서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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