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 15 2025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은 우주를
운행하게 하실 만큼 강하시지만,
동시에 눈물 한 방울에도 머무를
만큼 섬세하십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 고통도
주님 앞에서는 치유의
시작이 됩니다.
주님은 부서진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상한 영혼을
새롭게 빚어내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가장 어두운 상처
속에서도 소망의 빛을 비추십니다.
오늘도 그분 앞에 마음을
내어드릴 때, 창조주의 능력이
우리의 아픔을 새
생명으로 바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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