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 7 2026
성경은 우리가 의인이어서가
아니라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다고 선포하며 구원의
시작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복음 앞에서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는 삶이 아니라 이미
받아진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삶으로
부름을 받습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이 지쳐 있다면
그것은 은혜를 잊고 다시 자격을
만들려 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의 선택 속에서
“나는 받을 자격이 있는가?”가
아니라 “나는 이미 은혜를 받은
자답게 살고 있는가?”를 묻는
것이 복음적 삶의 실천입니다.
자격 없음은 실패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자비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자리이며,
그 은혜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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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7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