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 8 2026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붙잡은
결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붙드신 은혜의 열매입니다.
마치 어둠 속에 있던 눈이
빛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빛이 임하여 눈을 열어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공로를 자랑할 수 없고 오직
값없이 주어진 은혜 앞에
겸손히 엎드리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의 고백조차
하나님의 사랑이 시작하신
이야기임을 기억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깊은 경외와
감사로 물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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