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 23 2026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은 단지 우리의 상처를
감싸안으시기 위함이 아니라,
같은 아픔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통로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 모든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고후1:3~4).
그러므로 고난의 시간을 헛되이
여기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통해 빚어 가시는
긍휼의 마음을 배우십시오.
당신이 흘린 눈물은 언젠가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 줄
손길이 되고, 당신이 견딘
아픔은 절망 속에 있는 사람에게
소망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위로를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한
사람에게 다가가 기도하고
격려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십시오.
하나님의 위로는 우리 안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흘러갈 때 더욱 풍성한
은혜가 되어 세상을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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