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 8 2026
사람이 지을 수 있는 모든 죄의
씨앗은 내 마음속에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참된
겸손의 시작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마음이 스스로
의롭지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누구도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롬3:23).
잡초의 씨앗이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자라나듯, 죄도 방심한
마음속에서 조용히
뿌리를 내립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빛 앞에
내어놓을 때, 하나님은 죄의
뿌리를 뽑아내시고 그 자리에
거룩함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를 판단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살피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사람은
더욱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은혜로 다른 사람도 사랑하고
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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