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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감정이 아니라 의지의
결단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서로를 용서하되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하라고 말씀하며
용서의 기준을 우리의 감정이
아닌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두십니다.

그러므로 용서는 마음의 상처가
완전히 사라진 뒤에 하는 선택이
아니라 아직 아픔이 남아 있는
가운데서도 순종으로
내리는 결단입니다.

용서하지 못한 마음은 결국
자신을 묶는 사슬이 되지만,
용서를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그 사슬에서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삶의 적용은 분명합니다.

감정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하여
“용서하겠습니다”라고 오늘
결단하는 것입니다.

결국 용서는 상대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나 자신이 자유롭게 살아가게
되는 길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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