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 1 2026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우리의
소원을 나열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달려 있음을
고백하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고 말씀하시며,
참된 능력은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에서 시작됨을 가르치셨습니다.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듯이,
기도는 우리의 영혼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연결되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스스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메말라지지만,
무릎을 꿇는 순간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연약함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위기의 순간에만
드리는 마지막 선택이 아니라,
매 순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의 호흡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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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