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 9 2026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한꺼번에
모두 채워 주시기보다,
오늘 필요한 은혜를 오늘
공급하심으로 날마다 그분을
신뢰하도록 이끄십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하루 분량씩만
내려 주신 것은 내일을 염려하지 말고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가르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의 모든 답을
얻으려 애쓰기보다, 오늘의
직장과 가정, 사역, 건강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며 하루를 충실히
살아야 합니다.
내일의 양식을 미리 움켜쥐려는
불안은 마음을 무겁게 하지만,
오늘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참된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하루를 마치며
그분의 신실하심에 감사하는 삶은
믿음을 더욱 깊게 만듭니다.
오늘도 필요한 만큼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사람은
내일도 변함없이 공급하실
하나님을 담대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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