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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우리의 교만을 깎아내리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붙들게 만듭니다.

우리는 고난을 피하고 싶어 하지만,
때로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우리의 시선을 자신께로
돌이키십니다.

마치 거센 바람을 견딘 나무가
더 깊이 뿌리내리듯, 시련을
통과한 영혼은 하나님 안에서
더욱 단단해집니다.

그러므로 힘든 순간마다 불평에
머무르기보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무엇을 빚어
가시는지 묵상해야 합니다.

오늘의 눈물과 인내가 헛되지 않은
이유는 고난 속에서 겸손해진 만큼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강건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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