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 28 2016 >>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더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이겠죠.이러한 삶의 결과는 우리에게 정직을 가져다 주고,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해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란, '참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