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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더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이겠죠.

이러한 삶의 결과는
우리에게 정직을 가져다 주고,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해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란,
'참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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