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 27 2016 >>
"'용서'란,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다른 사람의 잘못을 너그럽게 살펴 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지금 누군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완벽함을 위해서가 아닌 이미 우리가 받은 용서로 사랑을 이어가 보세요.예수님의 이름을 위해.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