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  27  2016   >>



"'용서'란,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다른 사람의 잘못을
너그럽게 살펴 이해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지금 누군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완벽함을 위해서가 아닌
이미 우리가 받은 용서로
사랑을 이어가 보세요.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현재 547,366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