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9  2017   >>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
그것이 무엇이든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합니다.

욥의 고백입니다.
"모태에서 빈 손으로 태어났으니,
죽을 때에도 빈 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신 분도 주님이시요,
가져 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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