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23 2017 >>
차별 없이,계산 없이,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신 것 처럼우리들의 사랑도 이런 모양이면얼마나 좋을까요.주님,우리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오늘 하루도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경험하고,나누며,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