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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이,
계산 없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신 것 처럼
우리들의 사랑도
이런 모양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우리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경험하고,
나누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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