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유명인이
수많은 대중 가운데
나의 이름을 기억하겠다고 하면
우리는 내심
자랑스러워 할 것 입니다.
하물며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도 이러한데,
천지를 만드시고 만유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내 이름을 부르신다면,
그리고 그 부름에
응답할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매 순간 기억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큰 자부심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
어깨를 활짝 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