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예배당.
어마어마한 비용으로 지어진
화려한 교회들.

그러나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비싸고 아름답게 세워진
우리의 심령 성전.

오늘도 그곳에서
우리는
주님을 만납니다.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