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b 6 2017 >>
판단하는 것 보다 쉬운 일은 없고, 용서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은 없다고 합니다. 어렵지만 아름다운 것, 이미 예수님께로터 받은 그 길을매 순간 선택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