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 2 2017 >>
찰스 스펄전이 말합니다. "두려워 할 것은 오히려 삶이다. 그것은 거친 싸움이고, 혹독한 훈련이며, 험난한 여정이기 때문이다." 죽음보다 삶이 두렵습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과 싸워 승리해야 하는, 우리는 '용사'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우리 대장 예수님이 이미 죽음에서 일어나셨고, 우리 또한 다시 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