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일 저녁.
W.S. 마틴은 설교 부탁을 받았으나
중병으로 병상에 누워 있는
아내 곁을 지키기 위해
설교 요청을 거절하려고 했다.
그 때 아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빠, 오늘밤 아빠가 설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아빠가 설교하는 동안
하나님이 엄마를 지켜주실 거에요."
감동이 된 부부는
설교 요청을 수락했고,
집에 남은 아내는
아래의 찬송가사를 짓게 되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